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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랜드교회 조이클럽 친선 골프모임에서 업랜드 거주 김종호 회원이 3일 마샬캐년 골프코스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씨는 2번 홀(165야드. 파3)에서 우드 7번으로 가볍게 친 공이 홀컵에 바로 들어가는 행운을 골프 시작 15년 만에 느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김종호 회원은 유재천, 김정, 김정근 회원과 같은 조로 라운딩을 했다. 김종호 홀인원 이날 김종호 유재천 김정 업랜드 거주